한라산 무단출입·불법 야영 엄정 대응…특별단속 실시

  • AD 내외매일뉴스
  • 조회 31
  • 2026.07.23 23:28
  • 문서주소 - http://shopphotolimoges.ndaily.kr/bbs/board.php?bo_table=news5&wr_id=24
 
〔내외매일뉴스·내외매일신문=부명철 기자〕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환경 훼손을 예방하고 안전한 탐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‘한라산 무단출입 및 불법 야영행위 특별단속’을 실시한다.
 
이번 단속은 무단출입과 불법 야영이 늘어나는 금요일 및 주말 야간·새벽 시간대를 중심으로 한라산 정상부 일원과 공원 내 도로(516·1100로)변 주요 주차장에서 집중 추진된다.
 
주요 단속 대상은 △한라산 정상부(백록담) 일원 상습 무단출입 행위 △고지대 불법 야영 및 취사 행위 △516·1100로변 주요 주차장 내 야영(차박) 및 취사 행위 등이다.
 
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여름철 무단출입과 불법 야영·취사 행위로 인한 자연생태계 훼손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, 법령 위반 시에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.
 
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,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하고, 주요 탐방로 입구와 대피소에서는 안전수칙 안내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.
 
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“한라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유산인 만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”이라며 “이번 특별단속으로 건전한 탐방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국립공원 환경을 조성하겠다”고 밝혔다.
 
 
Print